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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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734 Re: 선물이 안와서요 0 저녁스케치939 74 2010-11-02
5733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글... 1 신성희 57 2010-11-01
5732 타임머신 타고 가봐요. 0 김정숙 44 2010-11-01
5731 이제는 한번쯤 그냥 떠나자구 1 이승오 46 2010-11-01
5730 11월의 첫 날, 면허증을 갱신하다... 0 김선애 71 2010-11-01
5729 아이와 함께 마술 0 이택원 31 2010-11-01
5728 10월의 마지막 산행... 2 이순자 66 2010-11-01
5727 엄마의 "영정사진"을 찍으며....... 0 민현수 47 2010-11-01
5726 주름진 얼굴이지만 2 김미자 76 2010-10-31
5725 행복한 상상 0 정호영 46 2010-10-31
5724 첫 데이트 0 노성원 41 2010-10-31
5723 낡은 발 0 자작나무숲 92 2010-10-31
5722 내 인생의 가을은 어떤 모습일까? 0 김순남 82 2010-10-31
5721 남편의 마지막 출근 0 이영희 83 2010-10-29
5720 운동회 0 임정옥 62 2010-10-29
5719 오늘 남편이 정년퇴직을 하네요 0 최영희 112 2010-10-29
5718 전쟁치른 기분이었어요. 0 작은풀꽃 57 2010-10-28
5717 엄마 아빠 죄송해요ㅠ.ㅠ 0 지수민 55 2010-10-28
5716 다 때가 있는 것을 ....... 0 백영기 64 2010-10-28
5715 이제서 부모님 마음을.... 0 김정숙 57 2010-10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