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714 예 추억을 떠올리며.. 0 김미숙 65 2010-10-27
5713 우리아이들에게 부끄럽지않은 엄마가 될수있도록.. 0 서경란 42 2010-10-26
5712 힘든 아내를 보면서 0 우성만 67 2010-10-26
5711 아이의 식습관 0 김영미 47 2010-10-26
5710 조카딸의 전화 0 최경자 80 2010-10-26
5709 나의 특별한 제주도여행 1 이성희 63 2010-10-26
5708 가을빛 속에서 추억을 보다........... 0 김혜진 102 2010-10-26
5707 자전거와 인생의 공통점. 0 박수연 75 2010-10-25
5706 기쁘기도.. 짠하기도.. 복잡미묘하네요. 1 신성희 64 2010-10-25
5705 행복한 밥상 1 박현주 86 2010-10-25
5704 벌써 일년 0 염태화 57 2010-10-23
5703 자식과 부모의 차이 1 지철구 104 2010-10-23
5702 엄마의 시험 0 강세은 46 2010-10-23
5701 부산cbs 51주년3 디바 공연을 봤어요... 0 안옥임 46 2010-10-22
5700 자연에 너무 고맙고 행복했어요. 0 신명희 86 2010-10-22
5699 늙을 '노'자 노-노 학생입니다. 1 스텔라 60 2010-10-22
5698 가족에대한 단상 0 김경곤 61 2010-10-21
5697 제2의 고향 0 김영실 40 2010-10-21
5696 이렇게 죽을 수도 있겠구나... 1 김경숙 245 2010-10-21
5695 내 돈주고 산것은 없더라~~ 0 천희자 59 2010-10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