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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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694 남편에게... 0 유형하 57 2010-10-20
5693 우리부부의 버스데이~~~~~ 0 조혜옥 57 2010-10-20
5692 다시찾은 가계 0 호금욱 51 2010-10-20
5691 요즘은 왜? 0 계정숙 55 2010-10-20
5690 가을에 떠나신 친정엄마 3 김선희 125 2010-10-20
5689 사나이 우는마음을~~ 0 윤 동 례 170 2010-10-19
5688 호텔에서 친정엄마와 하룻밤 0 이향순 89 2010-10-19
5687 혼자만의 여행.. 2 이순자 108 2010-10-19
5686 욕심을 버려야 하느니 0 이윤정 55 2010-10-19
5685 아침이 올때까지 1 신혜영 83 2010-10-19
5684 또 한번의 아픔 0 신정자 174 2010-10-19
5683 Re: 신정자님 서종채님은 같은식구맞죠 0 애청자 211 2010-10-20
5682 Re: Re: 신정자님 서종채님은 같은식구맞죠 0 신오식 168 2010-10-21
5681 Re: Re: Re: 신정자님 서종채님은 같은식구맞죠 0 부럽다.... 104 2010-10-22
5680 85세의 나의아버지 0 이선순 65 2010-10-18
5679 엄마와의 여행 0 박효미 51 2010-10-18
5678 청국장 냄새가 그리 싫지않은 계절이 돌아왔어요. 0 김정미 39 2010-10-18
5677 장모님된장국, 0 김주하 44 2010-10-18
5676 안아주고 싶은이 있다 0 자작나무숲 56 2010-10-16
5675 맏며느리인 딸,, 1 윤 동 례 72 2010-10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