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674 고향에서온아버지의 귀한 선물 1 김인숙 60 2010-10-15
5673 가을 보약 1 쑥부쟁이 78 2010-10-15
5672 안개비 0 자작나무숲 56 2010-10-14
5671 화장하려는 딸 1 신명희 194 2010-10-14
5670 우리 마을은 한 가족 0 백영기 35 2010-10-14
5669 아내의 생일 0 김광일 38 2010-10-13
5668 대견한 우리딸 지우에게 감동 먹었어요^^ 1 지창연 63 2010-10-13
5667 친구의 가을걷이 0 박진선 47 2010-10-13
5666 천진한 꼬마아가씨의 한마디... 0 이선호 61 2010-10-12
5665 표현이 서투른 부족한 엄마가.. 0 김명주 46 2010-10-11
5664 청명한 가을을 닮은 "남자"~!!!"남편"~!!!이야기...... 2 민현수 81 2010-10-11
5663 동변상련 0 엄마 57 2010-10-11
5662 탐스럽게 사과가 익어가는 이 계절에... 0 장윤순 70 2010-10-10
5661 늦었지만 축하해주세요 0 이소원 48 2010-10-08
5660 올케표 열무김치 0 김미자 78 2010-10-07
5659 뽀송뽀송 빨래가 말라가는 사이... 5 강지숙 165 2010-10-07
5658 뒤 돌아보는 길... 0 최윤경 105 2010-10-07
5657 도심속의 농사꾼 0 김정숙 77 2010-10-07
5656 아들의 결혼식 0 김영출 49 2010-10-07
5655 마음이 따뜻한 계절,, 0 윤 동 례 84 2010-10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