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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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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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4826 꽃샘추위,, 0 이순자 189 2023-03-16
14825 출근을 하다니 0 이건원 113 2023-03-16
14824 내가 대상포진 대상자라니! 0 김윤희 310 2023-03-16
14823 내삶의 길목에서 0 전진경 157 2023-03-16
14822 국수와 도라지무침 0 김성태 167 2023-03-16
14821 이렇게 힘들줄이야...ㅠㅠ 0 하종일 152 2023-03-15
14820 비몸사몸 0 이건원 156 2023-03-14
14819 손자와 헌 운동화 0 최명희 204 2023-03-14
14818 달걀이야기를 듣다보니 0 김성태 154 2023-03-13
14817 엄마의 은인들을 찾습니다. 0 이지은 118 2023-03-13
14816 첫 아르바이트 0 이금재 179 2023-03-12
14815 드디어 청첩장을 받았어요 0 김진아 163 2023-03-11
14814 엄마의 냉장고 0 김진숙 250 2023-03-10
14813 대신맨 0 이승희 131 2023-03-09
14812 요즘 농촌 전경 0 이건원 109 2023-03-09
14811 아버지처럼 나도 딸도 나처럼 6 최병진 232 2023-03-08
14810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애리 252 2023-03-07
14809 미래를 어루만지는 사람 0 김은영 200 2023-03-07
14808 내삶의길목에서 0 조동훈 215 2023-03-07
14807 아들~~너무 미안해 0 안기숙 149 2023-03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