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5494 | 재충전의 시간 1 | 강옥실 | 251 | 2010-08-14 | |
5493 | 조카에게 0 | 최명희 | 45 | 2010-08-13 | |
5492 | 황혼의 문턱 1 | 김인희 | 89 | 2010-08-12 | |
5491 | 오이 짠지 한접 0 | 박봉덕 | 182 | 2010-08-12 | |
5490 | 형님의 여름휴가 0 | 박지영 | 81 | 2010-08-11 | |
5489 | 오십에바라보는나.... 0 | 김행란 | 94 | 2010-08-11 | |
5488 | 고마운 냉장고(친정오빠) 0 | 김소연 | 81 | 2010-08-10 | |
5487 | 고3 엄마라는 이유로... 0 | 임삼순 | 64 | 2010-08-10 | |
5486 | 아들생일 0 | 빗방울 | 46 | 2010-08-10 | |
5485 | 아버지의 등은 따뜻했습니다. 0 | 조영신 | 49 | 2010-08-10 | |
5484 | 우리는 지구촌 사람들 0 | 오대희 | 40 | 2010-08-09 | |
5483 | 휴가 첫날 0 | 이미경 | 142 | 2010-08-09 | |
5482 | 양문형 냉장고가 들어오던 날에.. 0 | 노수옥 | 127 | 2010-08-09 | |
5481 | 로마에 오면 로마법을 따라야지... 1 | 김옥자 | 117 | 2010-08-09 | |
5480 | 귀로 0 | 자작나무숲 | 54 | 2010-08-09 | |
5479 | 인연의 길모퉁이 1 | 박현순 | 85 | 2010-08-09 | |
5478 | 사는게 뭔지 1 | 신정자 | 182 | 2010-08-08 | |
5477 | 신정자님과 서종채님은,,부부인것같은데...맞지요, 0 | 왕 애청자,,, | 183 | 2010-08-09 | |
5476 | 변승자님 당신은 손오공 입니까? 0 | 김범규 | 126 | 2010-08-06 | |
5475 | 0 | 변승자 | 78 | 2010-08-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