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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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474 변승자님 당신은 손오공 입니까? 1 김범규 194 2010-08-06
5473 엄마의 여름나기 0 이혜영 71 2010-08-06
5472 꼭지떨어진 수박이 맛있네 1 유현영 110 2010-08-05
5471 시어머님의 변산해수욕장 0 고금미 43 2010-08-05
5470 친정 아버지 생신 1 김자영 71 2010-08-05
5469 부모란...어렵다. 1 권영안 87 2010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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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67 여름풍경이 있는 공장을 이야기 해볼까요? 0 정나미 49 2010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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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65 아버지의 구두 0 전혜영 56 2010-08-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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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463 시원한 모시옷~~ 0 강옥실 74 2010-08-02
5462 바쁜일상을 뒤로하고... 0 김순남 74 2010-08-02
5461 잘이겨내세요 0 이미경 50 2010-08-01
5460 매미야, 매미야! 0 이선미 46 2010-08-01
5459 할머니 감사합니다. 0 옹점숙 48 2010-08-01
5458 양가집 도련님 이였던 아들이 0 윤용흠 63 2010-08-01
5457 암 이라고 하네요.. 2 김정숙 88 2010-07-30
5456 삼식이 아들이 전해 주는 사랑의 옹달샙 1 김수자 60 2010-07-29
5455 동생의 기일 1 고금미 94 2010-07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