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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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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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454 기쁨은 햇살처럼 번지고.. 1 김경순 79 2010-07-29
5453 안녕하세요? 0 강복신 34 2010-07-28
5452 죄송해요 엄마 0 박효미 43 2010-07-27
5451 곰같은 우리 어머니 0 전형미 46 2010-07-27
5450 그녀의 개명 0 고금미 52 2010-07-27
5449 축하의 마음에 사랑을 더합니다 0 남인순 42 2010-07-27
5448 바쁜엄마와 놀쇠 아들 0 주경심 70 2010-07-26
5447 부부이기에,, 0 윤 동 례 53 2010-07-26
5446 남편이 행복해하는 이유 0 권영안 52 2010-07-25
5445 동생, 힘 내 0 이인화 53 2010-07-25
5444 내 삶의 길목은 몇점일까? 0 신정자 84 2010-07-25
5443 추억한다는 것은.. 2 김명주 113 2010-07-23
5442 행복 바이러스 0 벤지 69 2010-07-23
5441 가족맞이 0 이정화 68 2010-07-23
5440 내삶의 길목에서 코너의 시그널 음악 0 김문배 64 2010-07-22
5439 Re: 내삶의 길목에서 코너의 시그널 음악 0 저녁스케치939 62 2010-07-24
5438 취직 했습니다~!!^^ 0 박준우 51 2010-07-22
5437 이제는 엄마에게 해줘야할것..... 0 송희정 54 2010-07-22
5436 옆집 할머니....... 0 백영기 50 2010-07-22
5435 그래서 나는 선택했다. 1 황덕혜 111 2010-07-2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