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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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394 최소한 엄마처럼만. 0 김순희 65 2010-07-01
5393 두부할머니. 0 신점옥 55 2010-06-29
5392 어머님과 보낸 결혼기념일^*^ 0 조윤정 68 2010-06-29
5391 1 추용재 82 2010-06-28
5390 친언니같은 이웃언니 0 조애숙 63 2010-06-26
5389 군우 151-501을 아십니까? 0 장준순 56 2010-06-26
5388 새 신발 신고 꼴등.. 0 김혜경 71 2010-06-26
5387 15개월 딸아이 젖떼기 0 김수진 235 2010-06-26
5386 유부초밥 0 박진선 57 2010-06-25
5385 달이 따라오던 골목길 0 박미선 61 2010-06-25
5384 주말농장의 할아버지들 0 양귀엽 48 2010-06-25
5383 잘 살아야지... 0 김선애 58 2010-06-24
5382 낮은 자의 마음으로 섬기고 싶은 청년입니다~ 0 문현우 42 2010-06-24
5381 우리집 효소 담그기.. 0 김정숙 120 2010-06-24
5380 열 네살에 체험한 60년전 6,25 0 김신옥 66 2010-06-24
5379 힘내라 울아들~~~ 0 공주현 57 2010-06-23
5378 미안해.. 아들아 0 신명희 61 2010-06-23
5377 강아지가 주는 따뜻함. 0 백선희 90 2010-06-22
5376 드디어 내일이군요^^ 0 이민우 58 2010-06-21
5375 동생을 생각하며 0 박소영 53 2010-06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