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374 그 엄마에 그딸 ^^ 0 박월순 91 2010-06-19
5373 존경하는 大監님! 0 박재호 72 2010-06-15
5372 우리집 TV가 고장이 났어요~~ 1 서미진 75 2010-06-15
5371 김숙자님의 편지를 듣고 1 김홍임 92 2010-06-14
5370 목소리에 매력을 느껴 참 궁금했어요~ 0 하옥난 51 2010-06-14
5369 스스로 대견한 날 0 계정숙 55 2010-06-14
5368 아직도 잊지 못한, 다시 불러 보고 싶은 이름 0 현정선 66 2010-06-14
5367 열심히 할 거예요 0 염태화 55 2010-06-13
5366 어머니의 사랑 0 양동량 56 2010-06-13
5365 힘드실텐데 0 신명희 41 2010-06-12
5364 2002년 월드컵과 엄마 0 박병연 53 2010-06-12
5363 월드컵 응원은 우리집에서.. 0 김정숙 50 2010-06-12
5362 설레이는 월드컵...오늘아침 우리집 풍경 0 유연희 42 2010-06-12
5361 지란지교를 꿈꾸며 0 강영란 54 2010-06-11
5360 국회 사무처(공무원증) 0 한상천 187 2010-06-11
5359 **^^**복숭아 알러지**^^** 0 최병진 180 2010-06-09
5358 나의 監獄 0 자작나무숲 41 2010-06-09
5357 나로호의 꿈 0 박진선 42 2010-06-09
5356 빛바랜 기억 0 이윤우 62 2010-06-09
5355 맏며느리가 할일.. 0 김정숙 119 2010-06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