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5354 | 녹색성장의 지름길 0 | 서영순 | 48 | 2010-06-09 | |
5353 | 사랑하는 부모님~! 0 | 이미영 | 43 | 2010-06-08 | |
5352 | 사돈댁에서 보내주시는 선물 ...... 0 | 김교순 | 53 | 2010-06-08 | |
5351 | 그 옛날의 나를 만나는 여름 2 | 서풍 | 102 | 2010-06-07 | |
5350 | 기뻐하는 어머니의 목소리를 들으면서... 0 | 강옥실 | 66 | 2010-06-06 | |
5349 | 내 인생과 신앙, 그리고 책 0 | 권성권 | 61 | 2010-06-06 | |
5348 | 할아버지 산소 0 | 길은미 | 48 | 2010-06-06 | |
5347 | 오늘하루 즐건 선물 0 | 최인숙 | 59 | 2010-06-04 | |
5346 | 장모님 걱정마세요 1 | 임병철 | 64 | 2010-06-04 | |
5345 | 30년 만에 쓴 편지 0 | 류순환 | 59 | 2010-06-04 | |
5344 | 맘이 든든해요 0 | 계정숙 | 49 | 2010-06-04 | |
5343 | 요양보호사로 일하면서 1 | 신정자 | 90 | 2010-06-04 | |
5342 | 새로운인생을 선물하다 0 | 곽혜미 | 49 | 2010-06-03 | |
5341 | 엄마가 보고싶은 날 0 | 김순애 | 75 | 2010-06-03 | |
5340 | 열무김치의 추억, 0 | 옹점숙 | 119 | 2010-06-02 | |
5339 | 5월 31일 에니 센스당첨 0 | 박진선 | 58 | 2010-06-01 | |
5338 | 得香 0 | 자작나무숲 | 53 | 2010-06-01 | |
5337 | 이런동생 부럽지 않으세요? 0 | 김정숙 | 51 | 2010-05-31 | |
5336 | 시원한~수박화채 2 | 정숙현 | 64 | 2010-05-30 | |
5335 | 노을 속에 텃밭에서...... 0 | 백영기 | 62 | 2010-05-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