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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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274 아들 훈련소 보내고 사흘 되었답니다. 0 강수자 96 2010-04-29
5273 사랑하는 엄마 0 정지원 53 2010-04-28
5272 여보 언제와~ 0 임병철 57 2010-04-28
5271 우리의 평범한 일상 0 박진선 47 2010-04-28
5270 기쁘기도하고 슬프기도 한 하루 0 임영희 70 2010-04-27
5269 아들로부터 전화 0 계정숙 57 2010-04-26
5268 사람의 창가에 지은 집 0 권영의 60 2010-04-26
5267 어느덧 동생들의 얼굴에서도,,, 0 김미자 66 2010-04-23
5266 "아직도 나를 사랑하나요?" 0 이숙희 91 2010-04-23
5265 당신답게 살아라... 0 김동연 70 2010-04-23
5264 당신의 생일을 축하합니다. 0 어은하 38 2010-04-22
5263 친정엄마...나의 어머니... 0 이정화 89 2010-04-22
5262 10년지기인 저녁스케치에게 0 염태화 56 2010-04-22
5261 밤의 풍경 0 구상서 53 2010-04-20
5260 글을 보낸사람과 받는사람에 차이 0 한상천 76 2010-04-20
5259 모든이에게 기분Up 1 계정숙 68 2010-04-20
5258 사랑한다... 0 김희영 63 2010-04-20
5257 냉온욕 0 진주네집 51 2010-04-20
5256 요리가 어려워용 0 유형하 53 2010-04-19
5255 주말농장에서.. 0 이순자 55 2010-04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