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254 산을 사랑하는 남편과 친구 0 양귀엽 72 2010-04-19
5253 탁구동아리 0 계정숙 45 2010-04-18
5252 세상에서 가장 깊은 감동 0 이석영 51 2010-04-18
5251 배추가 비싸서 0 최옥희 44 2010-04-18
5250 선물 감사드립니다.*^^* 0 채지선 50 2010-04-16
5249 가느다란 머리 0 박봉덕 78 2010-04-15
5248 봄햇살 흠뻑 쬐기!!! 0 조윤정 83 2010-04-15
5247 파랑 0 자작나무숲 80 2010-04-14
5246 꽃샘추위에게 배우기 0 송철주 75 2010-04-14
5245 백혈구와 적혈구의 사랑 0 이석영 56 2010-04-13
5244 만 남 0 박은숙 64 2010-04-13
5243 텃밭의 풍성함을 꿈꾸며..... 0 백영주 48 2010-04-13
5242 참 감사합니다. 0 백선희 62 2010-04-13
5241 구두 닦는 철학자 0 이석영 95 2010-04-12
5240 꽃샘추위가 또 오네요. 0 송철주 50 2010-04-12
5239 공기처럼 느끼던 것들의 소중함... 0 송은숙 77 2010-04-12
5238 동창모임 0 박현숙 64 2010-04-12
5237 수단의 슈바이처 0 계정숙 52 2010-04-11
5236 엄마 미안해 0 그리인란드 50 2010-04-11
5235 아픔만큼 성숙해지고.... 0 김순남 105 2010-04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