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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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34 | 큰배려 ..큰감사!! 0 | 김덕순 | 60 | 2010-04-10 | |
5233 | **^^**봄 냄새의 갈래**^^** 1 | 최병진 | 182 | 2010-04-09 | |
5232 | 우리 사는 세상은 경쟁만이 정답일까.. 0 | 현정선 | 71 | 2010-04-09 | |
5231 | Re: 우리 사는 세상은 경쟁만이 정답일까.. 0 | 김태수 | 65 | 2010-04-09 | |
5230 | 산길에서 만난 다람쥐... 0 | 이순자 | 67 | 2010-04-09 | |
5229 | 내 친구 순영이 1 | 최영미 | 89 | 2010-04-09 | |
5228 | 후원자의 충고 0 | 이석영 | 61 | 2010-04-08 | |
5227 | 엄마의 행복 0 | 최현경 | 87 | 2010-04-08 | |
5226 | 미국에서 38년만에 만난 동창들~~~~ 0 | 임향옥 | 74 | 2010-04-08 | |
5225 | 처음이라.. 0 | 구상서 | 57 | 2010-04-08 | |
5224 | 후련하게 0 | 이숙희 | 50 | 2010-04-08 | |
5223 |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이세요? 0 | 이석영 | 65 | 2010-04-08 | |
5222 | 봄은 두번 오지 않는다 0 | 자작나무숲 | 78 | 2010-04-07 | |
5221 |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지요 0 | 임선미 | 118 | 2010-04-07 | |
5220 | 삶의소중함을잊고살다 0 | 조미숙 | 60 | 2010-04-07 | |
5219 | 어머니의 해바라기 사랑 0 | 이석영 | 41 | 2010-04-07 | |
5218 | "내 어머니의 향수" 0 | 이석영 | 50 | 2010-04-07 | |
5217 | 나는 당신 인생에서 조연일 뿐이야! 0 | 오복순 | 47 | 2010-04-06 | |
5216 |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0 | 이석영 | 56 | 2010-04-05 | |
5215 | 퇴근길의 동반자 0 | 전연화 | 51 | 2010-04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