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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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154 막둥이 이사,, 1 윤 동 례 47 2010-03-06
5153 우리 부부 이야기 1 이덕희 67 2010-03-05
5152 기특하고 대견해서 날마다 웃습니다 1 최정미 62 2010-03-05
5151 선물 잘 받았습니다. 1 이미아 53 2010-03-05
5150 입학하는 학생들를 보면서....... 1 박인영 54 2010-03-05
5149 우렁각시 할머니.. 0 정연진 54 2010-03-05
5148 사랑하는 딸을 위해서... 0 홍선기 70 2010-03-04
5147 목욕탕에서 만난 여인들.. 0 이순자 78 2010-03-04
5146 소중하지 않은 아이가 어디 있겠어요. 0 현정선 42 2010-03-04
5145 섭섭병 0 정지영 70 2010-03-03
5144 지난날들의 대한 그리움... 0 황진성 56 2010-03-03
5143 세월아~~~~ 갈테면 가라^^ 0 강세은 54 2010-03-03
5142 아들의 입학식 날 0 김미숙 79 2010-03-03
5141 ~~**쓴나물*^^*______ 0 최병진 486 2010-03-02
5140 어떤 대화 0 김성희 75 2010-02-28
5139 이런 친구 있으신가요??? 0 김봉례 80 2010-02-28
5138 이년전 아내에게 띄운 편지 0 고진수 85 2010-02-27
5137 친구야 ! 이제 시간을 좀 갖자! 0 엄성호 68 2010-02-27
5136 쥐불놀이에 얽힌 추억 0 임정균 37 2010-02-27
5135 만약에.. 0 김정숙 51 2010-02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