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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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134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. 3 천민식 120 2010-02-26
5133 어린시절 봄날의 추억이 아련히 떠오르네요! 0 박재현 43 2010-02-25
5132 아빠의 낡은 구두와 (두 자녀의 아름다운 효심) 0 이석영 57 2010-02-25
5131 내 삶의 정중앙에서.. 0 송하영 48 2010-02-25
5130 엄마,눈물, 편지한장, 남편의 감동.....그리고 축하!!!!! 0 천민식 129 2010-02-25
5129 면회 0 정홍경 44 2010-02-24
5128 달님께 소원을 빌어야 겠어요^^* 0 이민자 64 2010-02-24
5127 ♡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♡ 0 이석영 46 2010-02-24
5126 일탈의 달콤함 1 백선희 85 2010-02-24
5125 아픔이 없는곳으로.. 0 윤 동 례 61 2010-02-23
5124 아들의 마음 0 이석영 44 2010-02-22
5123 새로운 중학교 가방 0 강명호 95 2010-02-22
5122 아들의 신검받는날 1 오세자 82 2010-02-22
5121 5천원씩 만원 0 정옥순 46 2010-02-21
5120 어느 특별한 결혼식 0 김석빈 55 2010-02-20
5119 나 아닌 남을 위한~~ 1 김혜경 77 2010-02-20
5118 아버지의 속주머니 0 이석영 40 2010-02-20
5117 잘 웃는 것이 잘 사는 길이다 0 이석영 41 2010-02-20
5116 향기로운 오후 0 김혜진 59 2010-02-19
5115 명절의 기막힌 추억 0 김재순 89 2010-02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