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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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114 | 아들의 군 입대소식을 들으니,,, 1 | 박재현 | 51 | 2010-02-18 | |
5113 | 엄마 힘내세요 0 | 홍정옥 | 39 | 2010-02-18 | |
5112 | 추억의 팝송을 들으면서... 0 | 김재순 | 37 | 2010-02-18 | |
5111 | 우리 아내가 넷째를 가졌어요~! 0 | 안성일 | 72 | 2010-02-18 | |
5110 | ♤ 봉숭아 꽃물 0 | 이석영 | 47 | 2010-02-18 | |
5109 | 교복을 찢는 학생들를 보면서...... 0 | 백영기 | 43 | 2010-02-18 | |
5108 | 작은 컨테이너박스의 행복 0 | 곽미아 | 136 | 2010-02-18 | |
5107 | 입학..교복..엄마.. 0 | 김명주 | 75 | 2010-02-17 | |
5106 | ♣ 지나간 시절의 소중함 ♣ 0 | 이석영 | 48 | 2010-02-17 | |
5105 | 세월을 살아온 만큼 너그러워 지기로,,,, 0 | 김미자 | 75 | 2010-02-16 | |
5104 | 귀머거리 새엄마 이야기 1 | 이석영 | 61 | 2010-02-15 | |
5103 | 국밥 한 그릇의 행복 1 | 이석영 | 58 | 2010-02-15 | |
5102 | 그리운고향 1 | 오세자 | 62 | 2010-02-15 | |
5101 | 새벽 심방 1 | 김순의 | 45 | 2010-02-14 | |
5100 | 조선시대에서 튀어나온 남자들과 추억이 쌓이는것 0 | 박현순 | 40 | 2010-02-13 | |
5099 | 오랫만에 온 고국 0 | 손주남 | 32 | 2010-02-13 | |
5098 | ▒ 희망은 절망을 몰아낸다 ▒ 1 | 이석영 | 54 | 2010-02-12 | |
5097 | 나의 졸업식에 온 손님 1 | 정정순 | 55 | 2010-02-12 | |
5096 | 손녀딸한복만들었어요 1 | 신혜선 | 41 | 2010-02-11 | |
5095 | 전화번호를 지우며 1 | 이석영 | 71 | 2010-02-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