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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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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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5094 아들아 졸업 축하한다~~~ 0 신명희 39 2010-02-10
5093 꿀벌의 지혜 0 최상철 49 2010-02-10
5092 일년을 시작할 때는 0 이민우 65 2010-02-10
5091 재래시장에 다녀왔어요. 3 조민정 116 2010-02-10
5090 특별한 외출... 0 곽미아 50 2010-02-10
5089 사람 욕심이 한이 없음을 깨달았으면서도..... 0 김형애 61 2010-02-09
5088 외상 값....받았어요. 0 최진숙 48 2010-02-09
5087 공짜 학생(?) 0 이승환 37 2010-02-09
5086 연필 같은 사람 0 이석영 43 2010-02-09
5085 오~데니보이~ 0 공경자 181 2010-02-08
5084 ♣마음에 무엇을 담겠습니까?♣ 1 이석영 50 2010-02-08
5083 너무 부르고 싶은 이름..엄마 입니다 0 이석영 46 2010-02-06
5082 넉넉하고 풍족한 호떡 0 강영애 48 2010-02-05
5081 너는 내 운명 3 김우영 78 2010-02-05
5080 어느 시골 노부부의 슬픈 설맞이 2 이석영 72 2010-02-05
5079 녹아서 작아지는 비누처럼... 0 이석영 59 2010-02-05
5078 ~~~~~ 0 박형희 42 2010-02-04
5077 헤어짐에 서툰 저~~ 0 김혜경 80 2010-02-04
5076 난... 성.장.통 이라고 하고 싶은데... 0 김미경 42 2010-02-04
5075 ○세월을 이길 장사는 없다○ 0 이석영 56 2010-02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