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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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954 참 안타까운게.. 0 우재연 63 2009-12-25
4953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 감사해요 0 박소영 41 2009-12-24
4952 선물 잘 받았습니다. 감사합니다. 0 안정희 53 2009-12-24
4951 메리 크리스마스 愛心 0 자작나무숲 55 2009-12-24
4950 엄마에게. 0 이효진 47 2009-12-24
4949 크리스마스만을 기다리며 사는아이들 0 현철맘 39 2009-12-24
4948 개그맨이란직업이... 0 이선순 56 2009-12-23
4947 0 강옥실 41 2009-12-23
4946 Re: 남편의 작업복~~ 0 백창효 72 2009-12-23
4945 싫어? 싫으면 입지마~! 0 손성심 33 2009-12-23
4944 남을 돕는다는 것은 즐거운일.. 0 한은미 52 2009-12-22
4943 인생을 바라보는 시각.. 0 김경배 58 2009-12-22
4942 사랑하고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. 감사하고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0 정희 48 2009-12-22
4941 노력한 만큼의 댓가.. 0 김양배 36 2009-12-22
4940 환갑엄마의 자격증 0 박은경 53 2009-12-22
4939 다 똑같은 자식인데.. 0 봉은미 43 2009-12-22
4938 늘 하루가 고마운 삶 0 류해영 80 2009-12-22
4937 삶의 길목에서. 어린시절의 10년후 약속을 추억하며. 0 강태림 36 2009-12-22
4936 영원히 잊을 수 없는 막내의 생일 0 박옥하 45 2009-12-22
4935 따뜻한 마음을 가진 엄마의 딸이라 고마워 ^^ 0 황미정 36 2009-12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