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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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914 목이 간질간질 간지러워영 0 김미희 108 2009-12-16
4913 오늘은... 0 한영미 44 2009-12-16
4912 2009년을 보내는 길목에서 0 김송이 74 2009-12-15
4911 역시 저는 시장체질입니다. 0 김혜경 43 2009-12-15
4910 나에게 쓰는 편지... 0 김미경 54 2009-12-15
4909 내 삶의 보석 32개월 남매 쌍둥이 0 장문숙 53 2009-12-15
4908 작은 딸 아이의 불만 0 서순자 78 2009-12-14
4907 특별한 고등학교의 추억... 0 박옥하 42 2009-12-14
4906 딸의 소중한 선물 0 송기훈 55 2009-12-14
4905 엄마, 이제야 알 것 같아요 0 이인화 61 2009-12-13
4904 50대 마지막 생일 0 윤 동 례 73 2009-12-12
4903 어른들의 몫.. 0 김성렬 42 2009-12-12
4902 신청합니다. 0 조경애 24 2009-12-11
4901 손톱 깍아주시던 아버지 0 이주희 52 2009-12-11
4900 단호박죽.. 0 김정숙 51 2009-12-10
4899 내덕 네탓 0 훈 남 45 2009-12-10
4898 자꾸 눈물이 난다.... 0 이금하 83 2009-12-10
4897 하루가 이틀갔아요,, 2 박성휘 87 2009-12-09
4896 인연 0 박영순 55 2009-12-09
4895 사위사랑 장인..장인사랑 사위 0 김혜경 76 2009-12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