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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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94 | 아들아 미안하구나 0 | 남상연 | 86 | 2009-12-08 | |
4893 | 정직 0 | 송미정 | 35 | 2009-12-08 | |
4892 | 친정어머니의 보물... 0 | 하정숙 | 45 | 2009-12-08 | |
4891 | 아버지 ...... 0 | 이종혁 | 43 | 2009-12-08 | |
4890 | 따뜻한 이야기 0 | 남수희 | 41 | 2009-12-08 | |
4889 | 보고싶은아들일병문정권 0 | 이미화 | 51 | 2009-12-08 | |
4888 | 남편의 뒷모습 0 | 김영숙 | 47 | 2009-12-08 | |
4887 | 부모의 내리사랑.. 0 | 최장영 | 48 | 2009-12-08 | |
4886 | 나도 모르게 이성을 잃었습니다. 0 | 이은숙 | 44 | 2009-12-07 | |
4885 | 따듯함을 맛 보았습니다 0 | 백승희 | 54 | 2009-12-07 | |
4884 | 마음만 앞선... 0 | 이정민 | 40 | 2009-12-07 | |
4883 | 친구같은 차.. 0 | 봉은미 | 40 | 2009-12-07 | |
4882 | 빈부의 차이... 3 | 걱정맘 | 121 | 2009-12-07 | |
4881 | 아들아! 티나게 이 엄마를 사랑해주면 안되겠니 0 | 임명선 | 42 | 2009-12-06 | |
4880 | 시계속으로 들어가버린 선생님..그리고 우혁이 할머니 0 | 강지숙 | 41 | 2009-12-06 | |
4879 | 끝과 시작의 만남~ 0 | 정숙현 | 61 | 2009-12-06 | |
4878 | 엄마 0 | 김정애 | 50 | 2009-12-06 | |
4877 | 하나도 멀지 않아요 0 | 이덕희 | 43 | 2009-12-06 | |
4876 | 사랑의 찐빵 0 | 윤국자 | 53 | 2009-12-05 | |
4875 | 이웃에 행복한 소리가 들려요... 0 | 한상천 | 66 | 2009-12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