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874 감사하는 맘 0 유영숙 40 2009-12-04
4873 부모님 결혼기념일.부탁드릴게요ㅜㅡ 0 원재경 38 2009-12-03
4872 어머니께 다가온 치매 1 김정숙 76 2009-12-03
4871 엄마의 선물.. 0 김명주 60 2009-12-03
4870 속상할땐 주위를 한번 더 돌아보면 0 김미숙 64 2009-12-03
4869 무 심 군 과 순 심 양 0 이재희 57 2009-12-03
4868 겨울 이야기... 0 허브향기 54 2009-12-02
4867 생일 1 박지현 82 2009-12-02
4866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. 0 안정희 98 2009-12-01
4865 추억속의 인사동 겨울 0 정은선 88 2009-12-01
4864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 0 정윤채 62 2009-12-01
4863 마음을 잡을수없이 불안하고 답답한 시간들입니다. 0 박효인 64 2009-11-30
4862 안녕하세요 0 송은영 38 2009-11-30
4861 10만원 0 이은숙 54 2009-11-30
4860 욕심 0 김순자 39 2009-11-30
4859 그날의 기억속으로,, 0 정선영 46 2009-11-30
4858 엄마는 귀염둥이? 0 빈정민 44 2009-11-30
4857 소똥구리 0 온정종 46 2009-11-30
4856 엄마 마음을 알았습니다 0 김정희 44 2009-11-29
4855 엄마! 몸살감기 얼른 나으세요~~ 0 강옥실 55 2009-11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