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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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834 아부지! 보고 싶어요, 1 최길환 80 2009-11-23
4833 내일을 예약합니다 0 이민우 62 2009-11-23
4832 향기로 추억하는법.. 0 김명주 74 2009-11-22
4831 5초10초15초의 기적 0 최병진 120 2009-11-22
4830 딸의 생일을 추카하면서..... 0 겨울바다 43 2009-11-22
4829 재래시장에서 만난 노부부를 보면서******** 1 김미자 97 2009-11-21
4828 사랑하는 어머니 빨리건강회복 하세요.. 0 박효인 70 2009-11-21
4827 아르바이트? 0 이중석 50 2009-11-21
4826 아버지의 사랑 0 박인영 77 2009-11-20
4825 고마운 사돈,, 0 윤 동 례 60 2009-11-20
4824 사랑스런 처제 0 김성렬 127 2009-11-20
4823 고마운 당신에게 0 랑랑아빠 72 2009-11-19
4822 젖과꿀이 흐르는 생활 0 김현수 76 2009-11-18
4821 아들과 함께 하는시간.... 0 정정훈 84 2009-11-18
4820 번데기 할머니.. 0 김영배 80 2009-11-18
4819 세월의 흔적도 아름답다. 0 권영안 71 2009-11-18
4818 방 안에서도 발이 시려요 0 이선영 103 2009-11-18
4817 김칫국물에 절여진 단감.... 1 이동화 83 2009-11-17
4816 고마운 올케 0 옥구슬 49 2009-11-17
4815 김장, 그리고 기억... 1 박점순 66 2009-11-1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