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774 남편의딸사랑 0 권영안 53 2009-11-08
4773 시간의 흐름에 맡겨보기 0 해피바이러스 66 2009-11-08
4772 오늘도 자전거 페달로 씽씽 달려봅니다. 0 김영배 40 2009-11-08
4771 딸의 기도...엄마의 기도 0 김혜경 55 2009-11-08
4770 참 많이 미워했는데...이젠 그립네요. 0 신명희 67 2009-11-07
4769 용기 있음에 박수를! 0 임병철 57 2009-11-06
4768 연탄난로 0 윤도식 206 2009-11-06
4767 50원의 가치있는 삶 0 최장영 65 2009-11-06
4766 존경하고 싶은 노년의 모습 0 김미숙 72 2009-11-06
4765 엄마가 되고~ 0 송미정 50 2009-11-06
4764 조그만 행복 0 이진희 113 2009-11-06
4763 RE : 이진희씨, 제발 그만 좀 하시죠! 0 강순기 84 2009-11-09
4762 추억을 되새기며 0 한오순 45 2009-11-06
4761 연시닮은 용기가 까치밥으로 달렸네 0 김경미 36 2009-11-05
4760 아버님의 귤 선물 0 소안 63 2009-11-05
4759 앨범을 보다가... 0 김민정 54 2009-11-05
4758 친구가 그리운 날에~~ 0 최덕분 51 2009-11-05
4757 매년 11월이 오면 가슴이 아려 옵니다. 0 김미자 66 2009-11-05
4756 겨울, 아틀란티스 197쪽 0 자작나무숲 41 2009-11-05
4755 항상 미안하고 사랑합니다,, 0 박성휘 41 2009-11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