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4714 | 남편의 유머 0 | 최옥희 | 76 | 2009-10-25 | |
4713 | 음악에빠져드네요~~~ 0 | 문종숙 | 45 | 2009-10-24 | |
4712 | 북한산을 바라보며 0 | 안형선 | 43 | 2009-10-24 | |
4711 | 이런무서운맘을 가지고서도.. 0 | 박현미 | 57 | 2009-10-23 | |
4710 | 군고구마와 커피 한잔~ 0 | 정숙현 | 54 | 2009-10-23 | |
4709 | 넘치는 사랑 받기만합니다 0 | 최정미 | 66 | 2009-10-22 | |
4708 | 여덟살 소녀의 커밍아웃 0 | 현정선 | 46 | 2009-10-22 | |
4707 | 아무것도 기억을 못함 0 | 천희자 | 59 | 2009-10-22 | |
4706 | 행복합니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. 0 | 고현 | 46 | 2009-10-21 | |
4705 | 인정하고 싶지 않은거죠? 0 | 최정미 | 50 | 2009-10-21 | |
4704 | 열아들 안부런 딸 0 | 신명희 | 62 | 2009-10-21 | |
4703 | 깻잎으로 밥싸서 먹어요 0 | 덕이네집 | 39 | 2009-10-21 | |
4702 | 덧버신을 신으면서.. 0 | 강세은 | 46 | 2009-10-21 | |
4701 | 생일파티 0 | 김혜진 | 26 | 2009-10-21 | |
4700 | 희망을 달고 사는 이를 보며 0 | 방혜영 | 49 | 2009-10-20 | |
4699 | 아이에게 해주고픈말... 0 | 권영안 | 44 | 2009-10-20 | |
4698 | 제2의인생 0 | 권보영 | 38 | 2009-10-20 | |
4697 | 나누는 사랑이 부족하다고 느낀아이.. 1 | 김명주 | 60 | 2009-10-19 | |
4696 | - 夫 婦 - 0 | 이석영 | 49 | 2009-10-19 | |
4695 | 낼 모레면 지천명인데, 해논게 너무없어서..... 0 | 박명순 | 50 | 2009-10-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