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694 너를 사랑해 0 박명옥 53 2009-10-17
4693 제가 너무 직선적인가요? 0 김혜경 59 2009-10-17
4692 어머니 왜 나를 낳으셧나요. 0 이재호 89 2009-10-16
4691 대신할 수 없는 아픔 1 김양희 127 2009-10-13
4690 아버지의 쓸쓸한 뒷모습.. 0 최장영 68 2009-10-13
4689 세차 0 조옥순 37 2009-10-13
4688 아버지의 생신선물 0 윤미라 65 2009-10-12
4687 딸들이 있어서 ..... 0 안재만 55 2009-10-12
4686 다정스런 풍경을 보고 0 김미배 48 2009-10-12
4685 마음을 열 수 있는 열쇠 0 이석영 43 2009-10-12
4684 가을,그 쓸슬함... 0 이윤주 69 2009-10-11
4683 고구마를 한박스 선물 받다 0 길은미 40 2009-10-11
4682 한글날~~ 0 홍미경 43 2009-10-09
4681 가을과 함께한 행복한 미소.. 0 김미숙 78 2009-10-09
4680 봄이야 힘내! 0 이금준 29 2009-10-08
4679 살아가는 고마움 0 김석빈 86 2009-10-07
4678 결혼해서 철든걸까요? 오늘은 왠지 아버지가 보고싶습니다. 0 홍미경 33 2009-10-07
4677 39살의 가을 3 홍미애 96 2009-10-07
4676 어느 멋진날에... 0 정용환 59 2009-10-07
4675 감사해요 0 송미정 42 2009-10-0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