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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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654 | 기특하고 이쁜 친구... 0 | 이동화 | 46 | 2009-09-26 | |
4653 | 아름답게 늙는다는건... 0 | 이경자 | 93 | 2009-09-25 | |
4652 | 사춘기를 지나는 딸에게- 0 | 어은하 | 47 | 2009-09-25 | |
4651 | 시린가슴을 어쩌나요? 0 | 김영순 | 69 | 2009-09-25 | |
4650 | 마흔살에 맞는 가을..... 0 | 이금하 | 68 | 2009-09-25 | |
4649 | 레인보우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보고. 0 | 조선호 | 31 | 2009-09-25 | |
4648 | 200원 환불받아야하는데. 0 | 조선호 | 62 | 2009-09-24 | |
4647 | 웹캠을 이용해 동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. 0 | 조선호 | 39 | 2009-09-25 | |
4646 | 친정엄마와 재래시장에.. 0 | 남재옥 | 57 | 2009-09-23 | |
4645 | 그간 소흘했던 내 몸... 0 | 최정윤 | 63 | 2009-09-22 | |
4644 | 아버지와 라면 0 | 최은화 | 59 | 2009-09-22 | |
4643 | 내복과 선풍기 0 | 김혜경 | 68 | 2009-09-22 | |
4642 | 비오는 풍경 0 | 윤도식 | 70 | 2009-09-21 | |
4641 | 5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 0 | 염태화 | 38 | 2009-09-21 | |
4640 | 새우잡이 배를 탔던 제 고향 친구 2 | 윤용범 | 295 | 2009-09-21 | |
4639 | 30년만의 재회 0 | 노수옥 | 78 | 2009-09-21 | |
4638 | 따듯한 말한마디 전하고 싶네요 0 | 최민자 | 89 | 2009-09-21 | |
4637 | 엄마의 그림자~~ 0 | 최덕분 | 44 | 2009-09-21 | |
4636 | 12년이라는 세월에... 0 | 임선욱 | 29 | 2009-09-21 | |
4635 | 시골의 소박한 풍경을 통해.. 0 | 최장영 | 48 | 2009-09-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