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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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614 아버지와 동내의 0 최병진 99 2009-09-08
4613 퇴근길 전조등 3 박입분 109 2009-09-08
4612 남편과의 계약기간 0 황지수 58 2009-09-08
4611 저녁 창문을 여니 ... 0 김정배 50 2009-09-08
4610 뉘우치기 0 배명희 52 2009-09-08
4609 색다른 회식 0 박창수 51 2009-09-08
4608 이민 0 최인숙 31 2009-09-07
4607 아들 첫 돌... 0 김지웅 27 2009-09-07
4606 양파는 알고 있다. 0 박중환 86 2009-09-06
4605 주는 기쁨이 이렇게 크다니... 0 김혜경 53 2009-09-05
4604 삶의 지혜 0 구미숙 112 2009-09-04
4603 사랑의 편지 0 최장영 79 2009-09-04
4602 건망증 0 송남순 49 2009-09-03
4601 오늘 하루의 내삶속으로 0 최인숙 78 2009-09-02
4600 미싱 0 이은희 43 2009-09-02
4599 이벤트 0 김미정 51 2009-09-02
4598 높고 맑은 하늘을 보니 가을이 닦아오네요.. 0 한은미 67 2009-09-01
4597 아직도 지나지 못하고.. 0 김미경 56 2009-09-01
4596 시어머니의 숫자 보따리 0 김영미 62 2009-08-31
4595 한쪽 어깨가 시려워서.. 0 김명주 73 2009-08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