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534 아름다운 노부부 0 김현숙 63 2009-08-03
4533 소망합니다 0 새소망 34 2009-08-03
4532 이런 선물은 정말 처음이에요... 0 윤미라 96 2009-08-02
4531 우리 아버지 0 백련초 44 2009-08-02
4530 베개하나 0 박응천 38 2009-08-02
4529 모두 여름휴가를 떠났나봐요~ 휴우 0 이은숙 33 2009-08-01
4528 복숭아 축제가 한창입니다~ 0 정숙현 43 2009-08-01
4527 토끼풀 반지.. 0 봉은미 49 2009-08-01
4526 활력소가 되는 자식들.. 0 김정순 30 2009-08-01
4525 일어서는 법을 가르키기위해... 0 박현미 46 2009-07-31
4524 하마터면 큰일 날뻔 했다구요. 1 박점순 100 2009-07-30
4523 딸덕에 한결 가벼워졌어요. 0 신명희 43 2009-07-30
4522 휴가 계획 0 양영주 37 2009-07-29
4521 오늘 하루 0 김희자 45 2009-07-29
4520 부모님의 팔순잔치 1 김영복 136 2009-07-28
4519 아버지가 치매 증상이 보여요... 0 김범진 39 2009-07-27
4518 백남준미술관에 갔더니 0 초록 28 2009-07-26
4517 불어 오는 바람이 0 염태화 53 2009-07-25
4516 보기도 아까운 딸들 0 김석준 60 2009-07-25
4515 아들에게 가슴속으로 미안하다 0 이재화 77 2009-07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