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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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474 늘 힘내고 사랑한다... 0 김미애 54 2009-07-07
4473 사랑 0 배상필 57 2009-07-05
4472 새로운삶의시작과 이별 1 구옥순 99 2009-07-05
4471 여보게친구! 0 이경옥 65 2009-07-05
4470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...^^ 0 김순남 81 2009-07-04
4469 맛있는 간식거리 0 이미향 45 2009-07-03
4468 언니의 어린 아들 0 연우엄마 55 2009-07-03
4467 안녕하십니까 배미향님^^* 0 박순옥 47 2009-07-02
4466 내 노을도 깔리고 있어요 0 강성례 44 2009-07-02
4465 잘지내시죠... 0 송은숙 36 2009-07-02
4464 며늘 아이가 내일 수술 한다네요 0 최영희 37 2009-07-02
4463 그게 사랑이었을까 0 자작나무숲 76 2009-07-02
4462 사과 반쪽 0 라용문 73 2009-07-02
4461 딸아이와 함께 0 이미영 34 2009-07-01
4460 할머니를 위한 기도.. 0 김미숙 61 2009-07-01
4459 이별연습 0 김정숙 52 2009-07-01
4458 아침메뉴는 0 조충현 43 2009-07-01
4457 돌고 돌아서 여기까지 왔습니다. 2 김석선 78 2009-06-30
4456 나를 힘들게하는 것들...그리고 1 이재연 88 2009-06-30
4455 고향 재래시장의 묘미... 0 강인덕 36 2009-06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