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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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453 휴가왔다가 고생만 하고간 병장아들 1 김석준 63 2009-06-29
4452 어머니의 기다림 0 이석영 39 2009-06-29
4451 삶의 길목에서(맘에드는제목) 0 남인순 33 2009-06-29
4450 멋쟁이 옆집 할아버지 .. 0 손정운 63 2009-06-29
4449 같은 나이 큰 차이~ 0 김윤숙 53 2009-06-28
4448 새 생명이 탄생.. 1 윤 동 례 58 2009-06-27
4447 내친구 인미! 안녕~~~~ 0 조정남 36 2009-06-27
4446 별이 졌네요.... 0 조봉진 38 2009-06-26
4445 보고픈 아들.. 2 김정숙 82 2009-06-26
4444 책을 읽다가 0 이미선 47 2009-06-26
4443 끝없는 사랑 0 마이 62 2009-06-26
4442 2년전 오늘 939와 함께한 여섯시 4분 0 류선희 51 2009-06-25
4441 고단한 삶 뒤에 반드시 행복이 숨어있겠죠? 0 포뇨 73 2009-06-25
4440 사춘기 0 사춘기 41 2009-06-25
4439 행복 ^^ 0 황미정 67 2009-06-24
4438 말의 비밀 0 이석영 75 2009-06-24
4437 이웃사촌 0 안미화 90 2009-06-24
4436 할머니가 보낸 사랑의 하트~알 라 뷰~~ 0 김혜경 53 2009-06-24
4435 죽순요리.. 0 김정숙 48 2009-06-23
4434 그대 새끼발가락에 묶인 실 0 포뇨 83 2009-06-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