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373 흔들리는 오후 0 자작나무숲 79 2009-05-28
4372 사람이 죽을 때면 후회하는 세 가지 0 이석영 84 2009-05-27
4371 또 신청곡을 여기에.. 0 송은숙 33 2009-05-26
4370 아이들의 놀이시계는 멈춘것 같아요... 0 송은숙 43 2009-05-26
4369 엄마의 재산목록 1호 0 김혜경 67 2009-05-26
4368 엄마는 바쁘다.. 1 주경심 101 2009-05-26
4367 저녁스케치 담당자 입니다. 0 저녁스케치939 150 2009-05-26
4366 오랜만에 찾았는데.... 1 이미래 152 2009-05-25
4365 김**씨..어느글이 진실인지... 0 왕애청자 149 2009-05-25
4364 Re: 김**씨..어느글이 진실인지... 0 김영오 176 2009-05-25
4363 김**씨보시오 한쪽에선 장가가고 한쪽에선 할아버지 0 왕애청자 106 2009-05-25
4362 '내삶의 길목에서'를 읽으며... 0 강구찬 116 2009-05-25
4361 아버지 어머니 사랑해요! 0 심춘희 76 2009-05-24
4360 소중한 마음으로.. 2 윤 동 례 93 2009-05-23
4359 어제, 오월의 빗속에서 울었버렸던 나 ! 0 원영희 71 2009-05-22
4358 엄동수 엄기수 엄정호 사연 어느게 진실이죠? 1 왕애청자 185 2009-05-21
4357 이성민씨 처음글은 60대 할아버지. 두번째 글에서는 30대 젊은이 0 왕애청자 109 2009-05-21
4356 김영진씨 김영오씨 어느게 진짜죠? 0 왕애청자 100 2009-05-21
4355 아내가 돌아옵니다 김진호씨 어느게 진실인가요? 0 왕애청자 111 2009-05-21
4354 0 박준성 45 2009-05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