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353 Re: 박준성씨 거짓사연으로 애청자 울리지 마세요 0 왕애청자 184 2009-05-21
4352 "참 잘했어요" 0 최미정 52 2009-05-21
4351 부부 라는 .... 3 이재호 79 2009-05-21
4350 당신 좋아하는 초록나무 그늘로 와~ 0 안영숙 70 2009-05-21
4349 집으로 가는 길 0 김승란 43 2009-05-20
4348 0 김영희 44 2009-05-20
4347 Re: 말이 씨가되어 다리 절단되니까 장애인 그만 만드세요 0 왕애청자 136 2009-05-21
4346 우리짝궁~ 0 공경자 46 2009-05-19
4345 세상의 팔불출 2 박필규 89 2009-05-19
4344 0 정은미 47 2009-05-19
4343 Re: 정은미씨 어떤이름이 진짜이름이고 어느글이 진실인가요.? 0 왕애청자 123 2009-05-21
4342 뜨엔 김뜨~~~ 0 빨강 장미 54 2009-05-18
4341 바람이 활기찬 저녁시간입니다... 0 송은숙 63 2009-05-18
4340 동서들과비교하는 시어머니... 1 한애숙 345 2009-05-18
4339 아주 좋은 시간 0 김윤기 54 2009-05-18
4338 동화책 같은 예쁜 그림 한편을 보고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군요. 0 조미경 35 2009-05-18
4337 참 가여운 여자... 0 김미경 67 2009-05-17
4336 나에게 아련한 소중한 담임선생님이 제 인생에 풍경처럼 계시네요~ 0 박지승 55 2009-05-16
4335 마음이~~ 0 백승희 68 2009-05-16
4334 분명히 인연은 있고, 운명은 있나봅니다. 0 박상현 118 2009-05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