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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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293 친정나들이... 0 박성휘 56 2009-04-29
4292 사랑은 깊은 우물을 닮아야 합니다 0 이석영 64 2009-04-29
4291 엄마 .. 전,너무 못난딸이죠.. 0 박현미 55 2009-04-29
4290 남자들이 말하는 이런 남자가 나쁜 남자다! 0 이석영 78 2009-04-28
4289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0 이석영 50 2009-04-27
4288 친구의 건강을 빌며... 0 강기섭 48 2009-04-27
4287 강아지에게 머드팩 목욕을.... 0 사 월 愛 103 2009-04-26
4286 소중한 인연.. 4 윤 동 례 109 2009-04-25
4285 웃음은 좋은 화장이다 2 이석영 74 2009-04-24
4284 옥상에 심은 고추모종 0 이병승 74 2009-04-24
4283 하루를 정리하며 0 김부미 53 2009-04-24
4282 내 삶의 길목에서, 여름에는 미숫가루를 만들어 먹여요 0 임병은 48 2009-04-24
4281 시험 이틀전.. 0 비목어 57 2009-04-23
4280 처음 받아본 아들의 선물 0 정옥순 43 2009-04-23
4279 힘든 일을 할 때 위로가 되는... 0 박현미 45 2009-04-22
4278 내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.. 1 김수진 65 2009-04-22
4277 있을때 더 해드리자 ^^ 0 장미숙 53 2009-04-22
4276 엄마의 반닫이 속에는? 1 김혜경 82 2009-04-22
4275 퇴근을 앞두고 0 박현미 41 2009-04-21
4274 더 퍼주고 싶어도 퍼줄 수 없는 우리 엄마는 ... 1 안영숙 96 2009-04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