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4273 복魚 0 자작나무숲 56 2009-04-21
4272 서러운 봄날 0 최재연 104 2009-04-20
4271 우리각시..힘내소 0 박호종 37 2009-04-20
4270 1월 20일 당첨 0 김종만 36 2009-04-20
4269 추억과 세월속의 그녀 1 이현승 78 2009-04-18
4268 처갓집 다녀왔습니다,, 0 김주하 41 2009-04-17
4267 여기가 또 아닌가봐요...사연과 신청곡인데... 0 송은숙 41 2009-04-17
4266 편안하게 누워 맛있게 음악커피 함께해요 0 송은숙 47 2009-04-17
4265 걱정을 버리는 6가지 방법 1 이석영 98 2009-04-16
4264 0 이경은 66 2009-04-15
4263 야채 할머니의 배려.. 0 김순옥 64 2009-04-15
4262 선물 잘받았습니다 0 오세자 63 2009-04-15
4261 유난히 기대고 싶은 오늘 하루( 사연과 신청곡) 0 봉은미 91 2009-04-14
4260 위안이 되어준 저녁스케치939 감사합니다.. 0 안영숙 60 2009-04-14
4259 0 경주맘 48 2009-04-14
4258 Re: 그리운 엄마의 손맛 0 안영숙 71 2009-04-14
4257 온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. 0 김영준 43 2009-04-14
4256 어르신들의 사랑이 봄날 같아요^^ 0 용명숙 53 2009-04-13
4255 어린 날의 추억 0 정현숙 59 2009-04-13
4254 엄마..죄송해요 0 여지수 43 2009-04-1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