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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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73 | Pretend 하라는 아들이 있기에 0 | 홍주희 | 35 | 2009-01-01 | |
3972 | 대화속에 피는꽃 0 | 배명희 | 61 | 2009-01-01 | |
3971 | 버섯해장탕면..?? 0 | 박명희 | 70 | 2009-01-01 | |
3970 | Re: 버섯해장탕면..?? 0 | 저녁스케치939 | 75 | 2009-01-01 | |
3969 | 다시는.. 0 | 이희원 | 52 | 2008-12-31 | |
3968 | 아래층에 미안해요. 0 | 이웃집 | 71 | 2008-12-31 | |
3967 | 슬기롭게 새해를 맞으려,,,, 0 | 김수철 | 43 | 2008-12-30 | |
3966 | 김치콩나물국 0 | 혜정맘 | 77 | 2008-12-30 | |
3965 | 접는다고는 하는데... 0 | 김미옥 | 44 | 2008-12-30 | |
3964 | 손녀딸의 수술 1 | 이훈 | 60 | 2008-12-30 | |
3963 | 한해를 보내며... 0 | 안기숙 | 90 | 2008-12-30 | |
3962 | 사랑하는 친정엄마의 65번째 생신을 축하드리며 0 | 박수현 | 39 | 2008-12-29 | |
3961 | 행복했던 동행 0 | 조정자 | 89 | 2008-12-29 | |
3960 | 어느덧 0 | 박종화 | 42 | 2008-12-29 | |
3959 | 힘들었던 한해를 마치며... 0 | 이명렬 | 66 | 2008-12-28 | |
3958 | 새해 소망... 0 | 김지웅 | 44 | 2008-12-27 | |
3957 | 요로결석 0 | 김정숙 | 42 | 2008-12-27 | |
3956 | 2008년 난 그래도 행복했다. 0 | 김현숙 | 64 | 2008-12-27 | |
3955 | 철이없었던 나......... 0 | 박명희 | 100 | 2008-12-26 | |
3954 | 내 식구들에게 먹이듯이~~ 5 | 정성미 | 81 | 2008-12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