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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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873 늦게나마 생일 추카해... 0 겨울바다 37 2008-11-28
3872 작년과는 다른 연말이었음~~~~ 0 박형희 40 2008-11-28
3871 감사합니다. 0 풋보리 51 2008-11-28
3870 또... 0 박현미 34 2008-11-28
3869 엄마보기-딸이 엄마에게 0 박혜민 38 2008-11-28
3868 어떤 축복들.... 1 박필규 72 2008-11-27
3867 부모님의 47주년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며...^^ 0 김현경 35 2008-11-27
3866 마음대로 할수없나봐요!! 0 안기숙 51 2008-11-26
3865 냉이국에 반해버린 아이들 0 시골 아지매 40 2008-11-26
3864 수제비... 0 김정숙 43 2008-11-26
3863 삶의 승리자는!! 0 이혜순 35 2008-11-26
3862 계획대로 잘 되리라 믿었던 세월 0 윤용흠 64 2008-11-26
3861 무청 이야기 2 풋보리 80 2008-11-26
3860 십년후의 인생설계서 9 정성미 299 2008-11-26
3859 내게 소중한 것들 1 박현순 64 2008-11-26
3858 김장 과 할멈 4 이재호 50 2008-11-25
3857 나누는 정 0 달빛 그림자 53 2008-11-25
3856 그리웠던 언니... 0 이현정 45 2008-11-25
3855 10년만 젊었더라면 .... 0 김금숙 66 2008-11-25
3854 어머니 사랑 0 유림 33 2008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