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853 검정 고무신 1 박점순 82 2008-11-24
3852 너무도 가슴아픈 소식을 접하고 0 못난놈 44 2008-11-24
3851 그해 겨울 첫눈 2 자작나무숲 66 2008-11-24
3850 누나와 동생 0 김미경 52 2008-11-24
3849 서대리님 고마워요. 1 김영희 43 2008-11-22
3848 따뜻한 운동화 0 이영미 185 2008-11-20
3847 남편의 배려... 0 김미정 73 2008-11-20
3846 쌍둥이를 위해.. 1 김상훈 46 2008-11-20
3845 꼭 만나고 싶은 옛 사람들 0 김수철 63 2008-11-20
3844 엄마 같은 언니...^^ 6 박입분 106 2008-11-20
3843 이웃집 영택이 2 오옥수 79 2008-11-19
3842 김장 담그기 봉사를 다녀 왔어요^^ 4 손정희 74 2008-11-19
3841 엄마가 휴가를 나온다면... 9 박필규 114 2008-11-19
3840 이모님, 감사합니다~ 0 황효상 42 2008-11-18
3839 아빠에게 드리는 환갑선물.. 0 박선희 153 2008-11-18
3838 아버지 마음 1 맹용수 73 2008-11-18
3837 40여년전의 아련한 추억, 그리고.... 2 김수철 75 2008-11-18
3836 Re: 40여년전의 아련한 추억, 그리고.... 0 김수철 32 2008-11-19
3835 사랑 2 자작나무숲 72 2008-11-18
3834 골수팬 옹점숙님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 7 정성미 85 2008-11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