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833 당신이 있기에... 2 김지삼 82 2008-11-17
3832 열 아홉의 로망 2 정예진 85 2008-11-17
3831 고향에 온것처럼 짠하고 반가운 저녁스케치. 0 이은지 39 2008-11-17
3830 소래포구기행.. 5 남왕진 111 2008-11-17
3829 내 고향 순대국 1 유세근 38 2008-11-16
3828 22년만에 처음 겪은 일 0 김영수 53 2008-11-16
3827 저녁이 풍성했습니다 0 장광세 53 2008-11-16
3826 남편과 배추 0 배추최고 66 2008-11-15
3825 날마다 꽝이요 0 안성희 49 2008-11-14
3824 충실함에 대해 0 이상렬 41 2008-11-14
3823 총각김치,, 그리고... 0 양영주 52 2008-11-14
3822 6개월된 아가 키우기... 1 김범진 37 2008-11-14
3821 잃어버린 품위를 위해... 2 이명준 54 2008-11-14
3820 인생의 네 계단 1 이석영 54 2008-11-14
3819 우리 할아버지께 힘을 주세요 0 한미연 34 2008-11-13
3818 오늘만큼은 ~~ 2 최덕분 63 2008-11-13
3817 얄궂은 운명 1 정경숙 57 2008-11-13
3816 수능날에 ...내 어머니... 2 원영희 78 2008-11-13
3815 ♤ 돈이 할수 있는것과 없는것...♤ 1 이석영 52 2008-11-13
3814 ~건강의 비결은!!~~ 5 정윤채 57 2008-1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