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792 임산부와 함께 점심을.... 1 이동화 41 2008-11-06
3791 막둥이가 도둑놈이된날 ㅠㅠ 7 정성미 53 2008-11-06
3790 길동무 말동무 1 이석영 72 2008-11-06
3789 새벽窮狀(궁상) 0 자작나무숲 51 2008-11-06
3788 어느 노점 아주머니의 일기 1 이석영 66 2008-11-05
3787 내가 살아가는 이유.... 0 김지웅 90 2008-11-04
3786 우리 아직 사랑하는거 맞나요? 0 일곱송이 수선화 79 2008-11-04
3785 낮엔 노점상, 밤엔 호화갑부... 0 박영애 81 2008-11-04
3784 아들이 사다 놓은 컴퓨터 ~* 0 김순옥 54 2008-11-04
3783 그리움 0 김점님 72 2008-11-04
3782 행복한 밥상풍경 1 전창훈 71 2008-11-04
3781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2 이석영 48 2008-11-04
3780 시아버지의 치매 0 그리인란드 65 2008-11-03
3779 0 정영민 17 2008-11-03
3778 Re: 상품문의? 답변좀 해주세요... 0 저녁스케치939 98 2008-11-03
3777 두 종류의 아름다운 향기.. 1 이석영 70 2008-11-03
3776 가을을 보며 0 김만길 59 2008-11-03
3775 온가족이 등산했어요. 2 한성원 56 2008-11-02
3774 마음의 부자가 된듯 합니다 0 최영희 56 2008-11-02
3773 各個戰鬪 0 자작나무숲 60 2008-11-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