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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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712 | 일상을 벗어난 1박2일의 여유 2 | 이중연 | 97 | 2008-10-16 | |
3711 | 마음만은 부자네요 4 | 김인숙 | 71 | 2008-10-16 | |
3710 | 전봇대에도 기다리는 사람이 있겠죠. 1 | 이종구 | 52 | 2008-10-15 | |
3709 |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♥ 4 | 이석영 | 89 | 2008-10-15 | |
3708 | 이런 사람이 좋아요 2 | 이석영 | 71 | 2008-10-15 | |
3707 | 고운 추억의 색깔에 덧칠을 하다. 2 | 조문형 | 63 | 2008-10-15 | |
3706 | 내 삶의 버스에서.. 2 | 서영만 | 70 | 2008-10-15 | |
3705 | 가을단상 2 | 자작나무숲 | 103 | 2008-10-15 | |
3704 | 어떡해~~ 저 바람났나봐요 6 | 정성미 | 72 | 2008-10-15 | |
3703 | 이-가을에 "나도 이제 후ㅡ울쩍 길 떠날수 있어" "조심혀???" 6 | 황규섭 | 72 | 2008-10-15 | |
3702 | 큰병을 앓고 계신 형님,, 12 | 이현호 | 98 | 2008-10-14 | |
3701 | 재활용중인 청바지 5 | 정성미 | 148 | 2008-10-14 | |
3700 | 왜 아플까요? 4 | 양숙희 | 55 | 2008-10-14 | |
3699 | 연애 시절의 행복... 1 | 정영민 | 63 | 2008-10-14 | |
3698 | 고구마 박스를 열때마다 미소가..... ♬ 3 | 진희경 | 75 | 2008-10-14 | |
3697 |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. 1 | 이동영 | 53 | 2008-10-14 | |
3696 | 구수한 맛의 지존이 아닐까합니다^^; 2 | 신경미 | 50 | 2008-10-14 | |
3695 | 작은 소망... 2 | 유형하 | 42 | 2008-10-13 | |
3694 | 부부의 정을 저축하라 4 | 이석영 | 64 | 2008-10-13 | |
3693 | 까치도 달콤한 저녁을 해결하기 위해.. 1 | 최미정 | 56 | 2008-10-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