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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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652 재롱잔치로 아빠의 생일 선물을~~ 5 정성미 57 2008-09-29
3651 시어머님이 끓여주신 미역국 9 정영숙 123 2008-09-29
3650 가을이 나에게 주는 선물들.... 0 원영희 57 2008-09-29
3649 버팀목같은...울~아들이 3 조성인 82 2008-09-28
3648 동생아 힘내거라 0 박성희 46 2008-09-27
3647 혼자 총대를 메고.... 6 정성미 84 2008-09-27
3646 저 산 저 멀리 저 언덕에는 0 김승란 144 2008-09-26
3645 2만원 0 큰사랑 42 2008-09-26
3644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1 이석영 77 2008-09-26
3643 서울경찰 홍보단 <호루라기 연극단>을 아시나요? 0 김현경 70 2008-09-26
3642 하루일과를 마치고 ...컨디션 원상복귀 0 민들레 50 2008-09-26
3641 사는게 맵다 0 자작나무숲 95 2008-09-25
3640 용서라는게 넘 힘드네요 0 최덕분 69 2008-09-25
3639 뒤를 돌아보니 보물이 있더군요.. 0 박효순 59 2008-09-25
3638 비워가며 닦는 마음 0 이석영 47 2008-09-25
3637 최악의 운동회 0 김희영 30 2008-09-25
3636 밉상 동생... 0 정수정 59 2008-09-25
3635 미쳤었나? 0 진희경 43 2008-09-25
3634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금순 51 2008-09-25
3633 보고르의 나의 어머니들께~^^ 0 정미선 39 2008-09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