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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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632 남편의 53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0 최윤희 39 2008-09-24
3631 Re: 남편의 53번째 생일을 축하해 주세요 0 최윤희 22 2008-09-24
3630 왜 사느냐고 묻지 마시게 0 이석영 52 2008-09-23
3629 42세 우리언니 드뎌 시집가요,축하해 주세요 1 김효춘 46 2008-09-23
3628 인생공부중입니다. 2 부모 70 2008-09-23
3627 저기요~~질문있는데요....(댓글) 9 정성미 133 2008-09-22
3626 살아오날보단,,^^* 1 박영희 61 2008-09-22
3625 스트레스를 스마일로 바꾸자. 1 김영수 43 2008-09-22
3624 딸아이의 울음 2 박은숙 49 2008-09-22
3623 대학 등록금때문에~~~ 1 정성미 59 2008-09-22
3622 맑은 햇살 속에서 그려보는 내 모습 0 이석영 50 2008-09-22
3621 다래의 추억 2 채웅근 77 2008-09-22
3620 [사연]죄송스럽기만 하구, 보고싶은 교수님께... 0 장민영 39 2008-09-19
3619 축하해주세용 0 김지웅 45 2008-09-19
3618 내 인생의 네비게이터 0 김미자 265 2008-09-19
3617 아름다운 사이..^^* 1 박영희 75 2008-09-18
3616 사랑해요, 형님! 1 진희경 69 2008-09-18
3615 아버지학교에 다니는 신랑~~ 4 정성미 72 2008-09-18
3614 손재주가 좋은 우리엄마 2 정형란 73 2008-09-18
3613 이런 일도 있네요.. 2 마정은 98 2008-09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