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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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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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612 그리운 아버지 .. 1 박명희 42 2008-09-17
3611 사랑과 풍요담고..... 1 김영순 64 2008-09-17
3610 마음속의 시계 1 김미옥 59 2008-09-17
3609 바쁜 일상 속에서도... 1 김미옥 48 2008-09-17
3608 이렇게 넓은집의 안주인이 되었어요.. 3 강수자 51 2008-09-16
3607 외상값이란 말을 언제 해봤던 말인지 2 남기임 51 2008-09-16
3606 부 부 (夫 婦) 2 이석영 73 2008-09-16
3605 먼 훗날 누군가 내게 묻는다면 1 이석영 75 2008-09-11
3604 아버지와 이별하며 1 노석두 50 2008-09-11
3603 집나간 아들이 함께하는 명절이 되세요 13 정성미 91 2008-09-11
3602 엄마의 마음.. 3 윤 동 례 79 2008-09-10
3601 해바라기와 개미의 슬픈 사랑이야기 1 신갑철 141 2008-09-09
3600 텔레비젼을 외면한 밤에.... 1 이동화 53 2008-09-09
3599 내손에쥐어진 오만원 1 최은경 52 2008-09-09
3598 어머님 1 유세근 63 2008-09-07
3597 맘의 눈으로 찬송가를 보는 그녀가 아름답다. 1 안병임 28 2008-09-07
3596 흑백사진 속의 엄마....... 1 신경미 61 2008-09-07
3595 신도림역에서 1 이영미 66 2008-09-06
3594 친구여 너는 내 친구였다 2 박인숙 93 2008-09-06
3593 청소기를 고치다가.. 0 김경곤 78 2008-09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