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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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597 맘의 눈으로 찬송가를 보는 그녀가 아름답다. 1 안병임 28 2008-09-07
3596 흑백사진 속의 엄마....... 1 신경미 61 2008-09-07
3595 신도림역에서 1 이영미 66 2008-09-06
3594 친구여 너는 내 친구였다 2 박인숙 93 2008-09-06
3593 청소기를 고치다가.. 0 김경곤 78 2008-09-05
3592 당신의 아침을 위하여 1 이석영 105 2008-09-04
3591 바보같은 엄마 1 김소연 72 2008-09-03
3590 오늘같은날이면 1 조정자 58 2008-09-03
3589 배나온 남자를 보는 날. 0 최미영 74 2008-09-03
3588 어머니와 문자대화 1 안미화 62 2008-09-03
3587 저한테 선물을 주신다고요~~ 감사합니다. 0 양미정 38 2008-09-03
3586 향기가 없다 1 자작나무숲 84 2008-09-02
3585 나 홀로 결혼 30주년을 보내면서... 1 김순복 45 2008-09-02
3584 내 인생의 계절 1 이석영 80 2008-09-02
3583 그리운 얼굴 하나 있어...... 1 김경곤 67 2008-09-01
3582 쪼금 손해 본들 ~~~ 1 박형희 67 2008-09-01
3581 행복하려거든 감사함에 눈 떠야 한다 1 이석영 67 2008-09-01
3580 9월을 시작하며 1 홍옥희 69 2008-09-01
3579 토요일의 하루가 저물어 가는 아쉬움속에........ 1 안병임 73 2008-08-30
3578 손님왈~~넘 좋다 3 정성미 72 2008-08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