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572 선물감사합니다 1 신명숙 49 2008-08-28
3571 가을이 아름다운 이유 1 이석영 92 2008-08-28
3570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1 이석영 59 2008-08-27
3569 가을의 기도 1 이석영 64 2008-08-27
3568 내일을향해달리는우리 0 한명재 55 2008-08-27
3567 지우고 싶은 날은 없다 0 이석영 50 2008-08-26
3566 오늘 내 삶의 길목에서의 사연을 들으며... 0 홍선희 55 2008-08-26
3565 우리 다같이... 0 김미옥 41 2008-08-26
3564 선물~감사합니다 0 최영희 60 2008-08-25
3563 우정을 더욱 돈독하게 해주는 주말농장 1 진희경 57 2008-08-25
3562 0 유영자 47 2008-08-25
3561 Re: 작가님 0 저녁스케치939 83 2008-08-25
3560 인생은 한 권의 책 1 이석영 56 2008-08-25
3559 완행열차를 타고 있는 것일 뿐 1 이석영 51 2008-08-25
3558 맛있는 파김치 1 홍해바다 61 2008-08-24
3557 "우생순" 아줌마들에게 드리는 글 1 박근수 93 2008-08-23
3556 사랑하는 널 보내면서~~ 2 최경자 77 2008-08-23
3555 바람이 어디서 오는 줄 몰랐는데.. 1 이석영 67 2008-08-22
3554 가슴이 떨리네요... 4 하정숙 70 2008-08-21
3553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2 이석영 69 2008-08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