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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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492 몰래 사버린 항공권 3 박재운 79 2008-07-30
3491 어느 노부부의 모습 0 임삼순 59 2008-07-30
3490 다시 생각했어요 0 그래도사랑해 59 2008-07-30
3489 삶의 무디어질 때 감사함을 2 김인선 99 2008-07-29
3488 미숫가루 2 장정희 51 2008-07-29
3487 못난이 파프리카 1 파프리카짱 71 2008-07-28
3486 초등학생의 마음으로... 1 김영수 47 2008-07-27
3485 비온뒤의 화창함과 같이, 장애란 어두움 뒤에도 햇살이....... 1 안병임 56 2008-07-27
3484 아빠가 이상하다 1 자작나무숲 90 2008-07-26
3483 엄마, 사랑해요 1 김태형 49 2008-07-26
3482 *친구야!이제 맘의 짐 벗으려무나....* 2 이정민 94 2008-07-26
3481 생일 0 윤옥순 39 2008-07-25
3480 칫과 이야기 0 정길진 45 2008-07-25
3479 조카가 태어났어요 0 오현진 26 2008-07-25
3478 장학금 1 황태임 60 2008-07-24
3477 여름행사.. 0 임유경 55 2008-07-23
3476 아버지안의 아기를 알게되어 난 행복합니다 1 오수영 59 2008-07-23
3475 부모 마음은...... 0 김영숙 64 2008-07-22
3474 그 할머니 1 이혜정 73 2008-07-21
3473 지나가요 1 자작나무숲 93 2008-07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