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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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452 | 감사합니다 .... 0 | 이욱주 | 38 | 2008-07-14 | |
3451 | 베옷을 손질하는 어머니 1 | 이중연 | 124 | 2008-07-14 | |
3450 | 세월 그리고 흔적들 1 | 이순옥 | 74 | 2008-07-13 | |
3449 | 밤에~~ 2 | 정홍경 | 75 | 2008-07-12 | |
3448 | 큰아이의 튜닝운동화 0 | 4rang | 78 | 2008-07-11 | |
3447 | 치매. 그 가깝고도 먼 이야기 0 | 정길진 | 61 | 2008-07-11 | |
3446 | 늦둥이 에게 늘 고마움을.... 0 | 김금숙 | 67 | 2008-07-11 | |
3445 | 아들을 생각하며 . . . 0 | 김인옥 | 74 | 2008-07-10 | |
3444 | 여보 미안해요 0 | 김인숙 | 80 | 2008-07-10 | |
3443 | 아이들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. 1 | 신사임당 | 61 | 2008-07-10 | |
3442 | 송규상 위로해줄께 1 | 윤옥순 | 44 | 2008-07-10 | |
3441 | 귀여운 여인 울엄마 3 | 박소미 | 59 | 2008-07-10 | |
3440 | 친구의 전화 1 | 이혜주 | 48 | 2008-07-10 | |
3439 | 아들과의 수다 2 | 안재숙 | 48 | 2008-07-10 | |
3438 | 나의 삶의 길에는... 0 | 김소연 | 58 | 2008-07-09 | |
3437 | 존경하는 시어머니 생신을 축하드립니다!!! 0 | 최혜순 | 44 | 2008-07-09 | |
3436 | 답답해서.. 0 | 허영선 | 58 | 2008-07-08 | |
3435 | 눈물나는 연습.. 0 | 해바라기 | 82 | 2008-07-08 | |
3434 | 그 사람 1 | 자작나무숲 | 105 | 2008-07-08 | |
3433 | 오늘하루가 선물입니다~^^ 0 | 신상섭 | 54 | 2008-07-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