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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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432 아들아!! 건강하게 잘 자라다오~~~ 0 선은희 57 2008-07-07
3431 기분이 날씨를 따라가나봐요 0 이은주 45 2008-07-07
3430 남편이 우리가족에게 준 10년의 시간... 1 이민정 78 2008-07-05
3429 사랑과 친절은 부메랑처럼 되돌아온다 2 김미옥 95 2008-07-04
3428 퇴근길의 동반자 0 김미옥 57 2008-07-04
3427 우리 딸이 아파요 0 이길용 55 2008-07-04
3426 저 푸른 초원위를 향하여~~~ 0 강홍실 55 2008-07-04
3425 말로 좀 합시다!!! 3 박재운 112 2008-07-04
3424 몇년전 일기를 읽다가 그때 기억이 떠올라... 1 이기석 97 2008-07-03
3423 귀농석달째... 1 권배연 43 2008-07-03
3422 저두 여기도 퀴즈정답올려요! 0 이강 23 2008-07-02
3421 아들같은 조카 1 이혜정 47 2008-07-02
3420 아니 벌써? 0 김상배 64 2008-07-02
3419 매미 한마리 0 고경민 34 2008-07-02
3418 다시 만난 친구! 3 하늘날다 68 2008-07-02
3417 ♡ 가난도 행복도 마음에서 오는 것 ♡ 2 최자영 69 2008-07-01
3416 엄마생각나는 생일날 아침 1 김혜경 107 2008-07-01
3415 가시밭길의끝에서 2 구옥순 63 2008-07-01
3414 사랑하는 법을 다시 배워야 한다 2 자작나무숲 90 2008-06-30
3413 해지엄마미얀해 0 오현진 42 2008-06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