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3392 딸랑 과자 한개와 수전증 4 박재운 78 2008-06-26
3391 동생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어요 0 에스더 28 2008-06-25
3390 0 사랑과평화 111 2008-06-25
3389 Re: 사랑하는 사람에게 1 김광훈 51 2008-06-25
3388 셋재 며느리의 지혜 1 이석영 52 2008-06-24
3387 수첩속에 감추워둔 눈물 1 이석영 58 2008-06-24
3386 새벽은 새벽에 눈뜬자만이 볼수있다 1 이석영 37 2008-06-24
3385 異緣 1 자작나무숲 65 2008-06-24
3384 가시고기 아빠의 사랑 2 이석영 56 2008-06-24
3383 신나게 사는 사람은 늙지 않습니다 1 이석영 46 2008-06-24
3382 당신은 당근입니까,계란입니까,아니면 커피입니까 0 이석영 36 2008-06-23
3381 34번째 생일 추카해주세요 0 홍미영 23 2008-06-23
3380 아버지의 팔순생신을 맞아 0 김인숙 67 2008-06-23
3379 우리는 무식한 부부 1 이석영 66 2008-06-23
3378 Re: 우리는 무식한 부부 0 옹점숙 61 2008-06-23
3377 내 인생의 계절은 1 이석영 49 2008-06-23
3376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1 이석영 34 2008-06-23
3375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도 1 이석영 23 2008-06-23
3374 이십년지기 친구를 그리워하며............ 0 안병임 41 2008-06-22
3373 풍요로운인간관계 0 곽혜미 61 2008-06-21